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마리아 가족 여러분, 아무도 그 가족에게 손대지 않도록 하세요.

2024년 12월 29일 이탈리아 비첸차의 안젤리카에게 보내는 무염시모 마리아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 성모님,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그녀께서 오늘 이 거룩한 날에도 너희에게 사랑을 전하고 축복하며 세상의 모든 민족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마리아 가족 여러분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아무도 그 가족에게 손대지 마세요. 서로 존중하고 굳게 잡으십시오, 그래야만 가족이 지켜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아, 매일매일 똑같지는 않다는 것을 이해한다. 심지어 가족 안에서도 적대감과 오해가 있을 수도 있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에 가족은 신성하기에 모든 것은 빨리 지나가야 한다. 아무도 가족을 깨뜨릴 권리가 없다. 너희 자신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큰 죄를 짓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특별한 눈으로 가족을 보시기 때문이다.

단결하고 분열하지 말고 서로 존중하며 슬픔에 잠긴 나의 심장에 가까이 머물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하얀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고 발 아래에서는 가족들이 빵을 나누어 먹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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